체험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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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대로 하는 요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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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동그리
작성일12-10-27 00:00 조회25,273회 댓글3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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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안녕하세요? 주부이자 초등학교 교사 김현희입니다.</P>
<P>저는 정희요가교실을 2011년 12월부터 다녔어요. 다닌 지 1년이 되어가네요.</P>
<P>저는 딸이 둘인데 아이들을 낳기는 잘 낳았는데(진통하고 30분만에 낳았어요) 아기 키우는데 게&nbsp;많이 힘들었어요. 아이 둘 다 휴직을 3년씩 하고 키웠거든요. 밤에 잠도 푹 못자고 몇번씩 깨야하고..</P>
<P>그 때부터 늘 몸이 힘들고 피곤했어요. 그래서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요가를 접하게 되었어요. 여성회관, 아파트 동호회에서 배우다가 늘 비슷하고해서 학원은 어떨까하는 마음에 정희요가교실을 찾게 되었는데 많이 다르더군요. 그냥 요가동작만 슬렁슬렁하는 게 아니라 호흡, 손뻗치는 것 하나, 요가동작 자체도 다르고....</P>
<P>뭔가 제대로 배우고자하는 제 욕구와 맞고 하고나면 개운하고 힘든만큼 효과가 더 큽니다. 처음할 때는 좀 힘들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. 힘든만큼 내 몸이 반응하고 나아지더군요. 요즘은 피곤하단 소리가 사라지고 몸이 기운이 생긴 것을 느낍니다.</P>
<P>어깨가 아파 손을 들지도 못한 분도 몇주만에 손이 쫙쫙 올라간다하고 머리 아픈 중학생도 좋아지고 같이 하는 회원들이 각자의 힘들었던 부분이 좋아지는 것을 봅니다.</P>
<P>덤으로, 원장님의 얘기를 들으며 해서 건강공부도 많이 된답니다.</P>
<P>몸이 아파 힘드신 분, 건강이 걱정되시는 분 무조건 오세요!!<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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