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생 함께 할 요가
페이지 정보
작성자 동그리
작성일15-05-20 09:35
조회5,269회
댓글0건
관련링크
본문
안녕하세요? 2012년에 체험후기 올린 동그리입니다.
원장님과 요가를 한 지 3년이 넘었네요. 제 딸이 초등학교 6학년 때 제가 시작했고 딸도 함께 하게 되어 그 애가 고1이 되었어요.
제 딸도 요가를 좋아하는 팬이 되어 열심히 합니다.
저희 식구는 다 너무 말라 고민인데 큰 딸은 살이 좀 붙어서 나날이 예뻐지고 있습니다. 그리고 애들이 공부하다보면 자세가 안좋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요가로 척추 잡아주고 체력 올리니 건강도 좋아지고 예뻐져요. 공부도 머리가 맑으니 더 잘하는 것 같아요. 책상에만 앉아있으면 몸이 약해지잖아요.
몸도 머리도 안쓰고 편하게만 하면 능력이 떨어지게 마련, 좀 힘들어도 요가를 하며 체력과 건강을 챙깁니다.
전 요가는 그냥 평생 나와 함께할 동반자라고 생각해요. 요가 덕분에 산에 올라도 숨도 덜 차고 확실히 내가 체력이 좋아졌구나라고 느껴요.
저도 이제 40대 중반이고 주변에 얘기들어보면 허리 어깨 등 몸이 아프다는 분들이 많아요. 요가를 해보세요. 아프면서 나아지고 몸이 튼튼해집니다.
소중한 내 몸, 요가로 돌보면서 소중히 가꿔나갑시다!^^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